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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만화는 타바타 유키 작가님의 '블랙 클로버' 입니다. 줄거리 마법을 쓰는게 당연시 여기는 세상 그러나 주인공은 마력이 하나도 없이 태어나게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포기하지않고 남들은 하지않는 몸을단련하고 마법세계의 정점이라는 마법제를 꿈꿉니다. 그리고 그리모어(마법서) 를 얻으러 소꿉친구와 함께갑니다. 그리고 도서관같은곳에서 그리모어를 받기위해 기다리지만 그리모어는 안오죠, 하지만 소꿉친구는 네잎클로버 그리모어를 얻게됩니다. 여기서는 네잎클로버가 그려져있는 그리모어는 최상위 그리모어에 속합니다. 그리고 그걸 노리는 사람에의해 위험에빠집니다. 그걸본 주인공은 친구를 돕기위해 노력하지만 마법도 못쓰는 주인공은 처참하게 당하죠, 그때 자신의 눈앞에 새까맣게탄 다섯잎 클로버가 박혀있는 마법서가등장..

만화는 처음 리뷰해보는데 제가 처음으로 리뷰할 만화는 이케자와 하루토님의 '쿠로가네' 입니다. 여기나오는 인물들이 이책의 주인공과 친구들 이라 할수있는데 다는 안나왔네요.. 일단 주인공인 '쿠로가네'는 보시는 것 처럼 동체시력은 엄청나좋습니다. 그러나 운동쪽으로는 절망적이라고 표현할수 있을정도로 몸치입니다. 그러다가 '토조 사유리'라는 유령을 만나게되고 그 유령은 후계자를 찾아다니는 중이었는데 뭐 생각하시는 바와 같이 주인공이 후계자로 뽑히게 되죠. 그결과 이렇게 인형몸속에 들어가서 주인공을 훈련시키는데 사람들이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더군요... 여튼 이렇게해서 시작하는 내용입니다. 줄거리 만화들을 보면 현실성이 많이떨어지는게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책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주인공은 그저 동체시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