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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애니메이션은 스즈키 카오루 감독의 '동거인은 무릎, 때때로 머리 위' 입니다. 주인공인 미스터리 작가 '미카즈키 스바루'어릴적부터 책 읽는것을 좋아했으며 타인과의 관계에 서툴렀던 주인공.어느날 여행을 가던 부모님이 차량사고로 인해 사망을 하게 된다.그 후, 시간이 지나고 성묘를 하기위해 간 부모님의 묘앞에서 한마리의 고양이를 보게되고고양이를 통해 신작의 소재를 생각해낸 주인공은 고양이를 데려가게 된다. 주인공이 데려온 고양이 '하루'길고양이로 생활을 하던 하루는 어느날 성묘를 하던 주인공이 둔 음식을 먹게되고,자신을 통해 신작의 소재를 생각해낸 주인공에게 잡혀?가게된다.그 후, 주인공의 집에서 같이살며 새로운 삶에 적응을 해나가게 된다. 감상평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에 서툴러 혼자 집에서 글을..

갑철성의 카바네리 2화를 봤습니다 2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무메이가 카바네를 휩쓸어준 덕에 사람들은 갑철성으로 피난할수있게되고.. 같은 갑철성안 이코마는 물린직후 바이러스를 막았다 생각하지만.. 카바네만의 특징인 심장에서 빛이나기시작한것.. 결국 무사들에 의해 버려지게되고... 앞으로 나아가기시작한 갑철성은 도개교로 인해 막혀버리는데.. 그런데 카바네무리에서 사람이 싸우고있는걸 발견 확인해보니 이코마.. 그는 버려진와중에도 도개교를 내려주고 혼자 남겨지게되지만 그모습을보고 무메이와 타쿠미는 구원의 손길을 내밀고 결국 타게된다. 그이후 사무라이들에 의해 포위된 타쿠미 거기서 무메이는 충격적인 사실을 발표한다. '우리는 카바네리.. 인간과 카바네의 경계에 존재하는자!!' 드디어!! 이 애니의 제목이 왜 카..

이번 2016년 2분기 애니 '갑철성의 카바네리' 입니다. 이번 1화의 내용은 갑작스런 불멸의 괴물 '카바네' 등장하고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 접어듭니다. 사람들은 '역' 이라는 성채? 를만들어 그안에서 목숨을 연명하며 살아가고있죠. 이애니의 주인공인 이코마는 대장장이로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역에 카바네가 침투하게됩니다. 주인공은 스스로 만들어낸 무기를 들고 카바네와 싸우지만, 물리게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감염을 막아내면서 끝이납니다. 보는내내 쩌는 작화에 감탄을 하면서 봤습니다. 이런 엄청난 퀄리티의 작화는 본적없을정도로 대단하더군요.. 또한 카바네로인한 사람들의 좌절, 물리면 감염되기때문에 막기위해싸우다가도 자살할수밖에없고.. 상처만 생기면 카바네로 몰고가고, 결국 무고한시민을 살해하는등..

이 늑대아이는 극중 등장인물인 유키가 설명을 하면서 진행을 하게된다. 자신의 부모님이 어떻게 만났는지, 자신들이 어떻게 자랐는지를 말이다. 극중에서 엄마역할인 '하나' 이다. 하나는 왠지모르게 학교 강의실에서 만난 남자에게 왠지모르게 끌리고, 남자또한 이런 하나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남자는 큰결심을 하게되는데. 바로 자신이 늑대인간이라는 것을 밝힌것, 하지만 하나는 이런 남자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느끼고 남자를 받아들이게 된다. 하나와 남자는 같이살게되고 두아이도 가지게 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서로 만나서 아이를 가지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현실감이 느껴져서 재미있게 보던도중, 남편이 죽은채로 발견되고 남편의 시체도 찾지도 못한체 남편을 떠나보내게 됩니다. 남은것이라곤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