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할 책은 취준 작가님의 '잠자는 용' 입니다. 줄거리 주인공인 도하는 학교보충수업을 나가는데요 책상에 우유가 있는걸 발견하고 먹었는데 정신을 잃습니다. 그리고 나서 눈을 떠보니 달이 2개인 세상에서 눈을뜨게 됩니다. 그후 정신을 차리고 이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지만 판타지세계의 단골 귀족들과 평민간의 신분차 때문에 갖은 고생을 하게됩니다. 그러다가 엘킷이라는 비의를 우연히 얻게되고 힘을 얻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원래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입니다. 감상평 이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집으로의 귀환! 오로지 귀환이 목표입니다. 주된 줄거리가 귀환하기위한 노력과 해결해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고 보통 책들의 주인공들은 고생은 물론하지만, 초반빼고는 좋은 동료를 만나거나 비급을 얻거나 하..
중원에서 천하십존중 광무존 무공의 끝을 보려다 주화입마로 인한 죽음 그런데 눈을떠보니 한 왕국의 6왕자로 태어남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야기. 음.. 뭐랄까 주인공의 별호를 보면 아시겠지만 무공에 미친 존귀한자.... 별호답게.. 무공을 엄청 많이 알고있다네요? 500몇개였나 600몇개였나.. 여튼 볼만하긴했으나.. 좀 이해하힘든게.. 책을보면 오러익스퍼트가 중원으로 따지면 초절정이라했다가... 뒤에가면 절정이랬나 여튼 말이바뀌네요? 게다가 나중에 마법도 배우는데 수학을 배웁니다. 곱셈을배우는데 여기서 깨달음을 얻어서 경지가 상승해버리네요... 그리고 여기애들이 체내에 오러가퍼져있어서 심공을 수련하면 단숨에 5갑자가 생기네요?.... 그리고 제자한테 월음심법 가르치고 나중에 월음신공가르쳐준다고 해놓고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