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할 책은 이준호 작가님의 '검혼전설' 입니다.
줄거리
이책의 주인공은 어쩌다가 그런진 잘 모르겠지만,
검에 영혼이 봉인된 상태로 판타지세계와 중원 합쳐서 2천년이란 세월동안 검에 갇혀있습니다.
그 2천년동안 성검이기도 했다가, 마검이기도 했다가 하면서 검속에서 살아가게 되는데,
그런그가 영혼의 파장? 이 잘맞는 사람이 검을 잡게되면 서로 대화를 할수있게 됩니다.
한 소년이 이검을 가지고있다가 나쁜세력에 쫒기게 되면서 죽게되고
그소년이 천국?? 에 가기전에 도움을 주면서 죽은 소년의 몸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그이후 소년의 몸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중원에서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감상평
음.. 일단 주인공이 2천년의 세월동안 판타지와 중원에서 검속에 갇힌채로 살아간건데..
그동안 주인공이 놀고만 있었겠습니까!!!!!!
2천년의 세월동안 마법은 드래곤뺨칠정도!! 무공은 그냥 온갖 상승무공을 익히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초 극강 먼치킨!!!! 주인공이 탄생!!!!!!!!!!
하.. 저는 누누히 말했다 시피.. 먼치킨 보다는 성장형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일단, 다보기는 했습니다만.. 큰재미는 못느꼈던 책입니다.
그러나 극강 먼치킨을 좋아하며!!! 절대 안지고, 모든지 힘으로 다 눌러버릴수 있는!!!!
그러한 주인공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보시길 추천!!!
성장형 소설을 좋아하는 저의 평점은 10점만점중 4점입니다.
그러나 극강 먼치킨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10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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