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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전판타지 소설 - 뇌전의 군주 1~7권 完

     

    이번에 리뷰할 책은 박태훈 작가님의 '뇌전의 군주' 입니다.

     

    줄거리

     

    어느날 한국의 23살 평범한 주인공은 눈을떠보니 다른세계의 귀족으로 눈을뜨게됩니다.

    눈을뜨고 현실에 적응한 주인공은 영지를 확인하게되고, 재정부족에 시달리는걸 꺠닫게됩니다.

    창고에있던 보물들을 팔아치우고 재정을 마련해서 영지를 발전시키며

    들끓는 몬스터들을 처리하고, 타고난 뇌전의 정령력을 바탕으로 발전해 나가는 스토리입니다.

     

     

    감상평

     

    솔직히.. 1권도 다 안읽어서 줄거리도 제대로 모릅니다..

    참.. 읽다가 뭐 기가막혀서..

    갑자기 눈을떴는데 다른세계 남작이네?

    근데, 금방 적응을 해버려....

    이상한건 가신들도 남작이 영혼이 바뀌면 뭔가 달라진게 있을텐데 아무런 의심을 안하네?

    그리고 가보인 팔찌를 만지니까 영지의 정보나 자신이 가진 기술들을 볼수가있네?

    게다가 금고에서 마법활이 나오게되는데.. 작가가 그냥 넘어갈리가없지?

    중학생때부터 전통 활 동호회를 다닌것도 아니고 운영을했다네~ 캬... 역시 주인공!

    그리고 갑자기 몬스터 토벌을 간다고 하고 가네?

    대뜸 몬스터 최강 소드마스터만 잡을수있다는 사이클롭스를 만나버리네~

    근데 주인공이 타고난 뇌전의 정령력을 불어넣어서 화살을 쏴!

    어떻게 되겠어? 역시 손으로막는데 뚫어버리고 약점이라는 눈도 좀 다치게 만들지~

    도망가는 사이클롭스를 쫒아가는데 몬스터숲이잖아? 뭔가있겠지??

    음..무슨 고대 마법진이 적혀있는 석판을 발견하게되고 느낌이 이상해서 나갈려하는데 이상한데로 들어와버렸네? 뭐 거기서 또 뭔가를 얻겠지??

    그냥 안볼래.... 안봐.. 내가 1권은 무조건읽는데 40페이지까지읽고 그만둔건 이책이 처음이야 처음..

    뭐 호불호 확실하다는 책이니가 다른분들은 재밌을지도 모르니 함 봐봐~

     

    평점은 10점만점에 인심썼다!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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