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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소설 - 일보신권 1~23권 完


    이번에 리뷰할 책은 시니어 작가님의 "일보신권" 입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집안을 말아먹을 팔자를 타고 태어나게 됩니다. 

    팔자를 고치기 위해서는 덕이 높은 승려와 10년을 같이 사는방법뿐 

    그래서 8살때 소림사에 가게됩니다.

    주인공은 소림에서 괴팍하기로 소문난 굉목 노사와 함께살게됩니다.

    낭비하는것과 게으른것을 싫어하는 노사와 살게되고 

    장건은 굉목노사의 행동을 따라하게되고 

    최소한으로 움직이는 법과 기를먹는법을 배우게됩니다.

    그 이후, 마지막 3년부터 온갖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입니다.


    감상평


    이소설은 성인이 되기전까진 소림을 벗어나지 못하는 주인공때문에 

    거의 모든 사건들과 배경이 소림사와 소림사 근처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루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나 23권이라는 긴분량의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함은 느낀적이 없습니다. 

    일단 주인공의 독특하면서 기괴한 무공을 익히는 과정과 사용방식, 주변인물, 발랄한 주인공만 떴다 하면 터지는 사건들과 해결하는 과정등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느꼈습니다.

    또한 잔인한 묘사나 눈살 찌뿌려지는 장면등이 없고 

    대체적으로 평온한 분위기의 소설이다보니 

    편안하게 읽을수 있는 것도 또하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온한 분위기, 독특한 주인공, 스케일이 크지 않은 그러한 무협을 읽길 원하신다면 이책을 추천합니다.


    평점은 10점만점의 8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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