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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책은 박태훈 작가님의 '뇌전의 군주' 입니다. 줄거리 어느날 한국의 23살 평범한 주인공은 눈을떠보니 다른세계의 귀족으로 눈을뜨게됩니다. 눈을뜨고 현실에 적응한 주인공은 영지를 확인하게되고, 재정부족에 시달리는걸 꺠닫게됩니다. 창고에있던 보물들을 팔아치우고 재정을 마련해서 영지를 발전시키며 들끓는 몬스터들을 처리하고, 타고난 뇌전의 정령력을 바탕으로 발전해 나가는 스토리입니다. 감상평 솔직히.. 1권도 다 안읽어서 줄거리도 제대로 모릅니다.. 참.. 읽다가 뭐 기가막혀서.. 갑자기 눈을떴는데 다른세계 남작이네? 근데, 금방 적응을 해버려.... 이상한건 가신들도 남작이 영혼이 바뀌면 뭔가 달라진게 있을텐데 아무런 의심을 안하네? 그리고 가보인 팔찌를 만지니까 영지의 정보나 자신이 가진 기술..

이번에 리뷰할 책은 엽사 작가님의 '마법무림' 입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사부님과 사형 그리고 자신을 포함한 3명인 문파에서 자랍니다. 거기서 무공을 익히고, 무림의 영웅이 되는걸 꿈꾸며 하산합니다. 무림맹을 찾아간 주인공은 무공을 보여주게되고, 무림맹 무사들은 경악을하는데.. 그이유는 주인공의 무공이 옛날 무림을 피로물들인 혈교의 무공이었던것.. 결국 진법에 갇히게되고.. 다시 눈을떠보니 전혀다른세계에 와있던것. 그세계는 마계와 인간계사이에 위치한 미들랜드였던것. 주인공은 그세계에서 마법과 주술을 이용해 돌아갈 방법을 찾는데.. 감상평 일단 설정들이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마법과 주술, 부적등을 이용한 주인공의 전투방법들 또한, 미들랜드라는곳은 마계와 인간계사이에 위치해있기때문에 흑마법이 더 배우기쉽고 강..

이번에 리뷰할 책은 김강현 작가님의 '천신' 입니다. 줄거리 온갖 마수가 서식하는 마수의 숲 그런곳에서 생활하며 길잡이 생활을 하는 주인공 어느날 카라미스 공작가의 마법사 사라의 의뢰를 받고 공작가의 여식 제니아와 기사들을 안내하게 된다. 의뢰는 공작가의 인장을 찾는것 우여곡절 끝에 인장을 찾고 돌아가게된 제니아와 사라 그리고 기사들 하지만 공작의 계략으로 인해 정략결혼의 희생자가 된 제니아는 사라와함께 다시 마수의숲으로 도망오고 거기서 주인공과 다시 재회한다. 그이후 주인공이 세상으로 나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이야기이다. 감상평 일단, 김강현작가님의 대표작 '신' 시리즈중 마신이후로 두번째 신시리즈네요. 천신의 주인공은 마신처럼 엄청난 먼치킨은 아니지만 그래도 먼치킨 입니다. 그강함을 가지게 된 ..

이번에 리뷰할 책은 김현우 작가님의 '셀피어드 전기' 입니다. 줄거리 평소에 선행을 많이하던 주인공은 불이난 곳에 갇힌 할아버지? 를 구하기위해 뛰어들어가서 할아버지를 구하고 대신 죽습니다. 죽고나서 만난 염라대왕은 주인공처럼 선행을 많이한 존재는 없다면서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죠. 주인공은 3가지 소원을 빕니다. 그리고 판타지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게됩니다. 그이후 셀피어드란 이름으로 다시태어난 주인공의 일대기 입니다. 감상평 음.. 제가 이전에도 이 작가님의 책 두가지를 리뷰했습니다. 다른 책들도 그렇게 좋게 평가하진 않았는데... 이책은 작가님의 처녀작이더군요.. 역시... 그닥 재미있진 않더군요.. 전형적인 환생 판타지물을 따라갑니다.. 다시태어나서 기억을 가지고있으니 남들보다 빠르게 수련들어가고....

이번에 리뷰할 책은 은형로 작가님의 '붉은 늑대' 입니다. 줄거리 집을떠나 자신만을 생각하며 탐욕스럽게 살아온 전장의 하이에나 주인공. 가족이 그리워 고향을 찾아왔지만 반기는건 폐허가 된 마을.. 그리고 마물 한마리.. 마물과의 싸움에서 지게되고 죽게되지만 8살이었던 때로 돌아가게되는데. 후회로 보냈던 지난생과는 다르게 살것을 결심한 루페스. 가족을 끔찍히 생각하게되고, 가족을 위해 살게된다.. 하지만 지난생의 성격이 쉽게 사라지지는 않고, 8년후 돈을 벌기위해 그리고 자신에게 도움이될 것들을 찾기위해 세상으로 나가게된다. 감상평 포스와 투기라는 여타 판타지세계와는 다른 능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전투씬이나, 주인공외 조연들도 괜찮게 쓰신거 같아서 좋았으나.. 초반에는 정말 재미있게 봤으나.. 어떨땐 엄..